K-아트의 새로운 지평 .. K-패션의 새로운 가능성
러시아 부랴티아 국립박물관도 주목한 이미경 작가,
한국의 미(美)를 담은 의류 브랜드
‘ 투앤윤스(2NYUNS)’으로 재탄생
(뉴스9=이호철 기자) 첫 번째 아트-콜라보레이션 패션 브랜드 이미경 작가의 ‘투앤윤스(2NYUNS)’
한국의 예술적 가치에 러시아 부랴티아 국립박물관도 주목했다.
(주)세컨드스토리(SECOND STORY), 의류 브랜드 ‘투앤윤스(2NYUNS)’
한국의 미(美)를 담은 의류 브랜드 ‘투앤윤스(2NYUNS)’를 10월 1일 공식 런칭하고, 첫 판매처인 롯데면세점을 통해 전 세계 고객과 만난다.
러시아 부랴티아 국립박물관에 작품 ‘갓생’ 전시된 이미경 작가와 협업해 작품당 1,000장 한정 판매를 시작했으며, 국립중앙박물관, 현대면세점과도 판매 협의 중이다.
투앤윤스(2NYUNS) 롯데면세점 매장 및 제품 (사진=투앤윤스)
‘투앤윤스’은 한국 고유의 예술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자는 목표 아래, 국내 정상급 작가와 협업하는 아트-콜라보레이션 패션 브랜드다. 그 첫 번째 주자는 이미경 민화 작가로, 그의 작품은 이번 협업을 통해 ‘입는 예술’로 재탄생했다. 특히 이 작가의 대표작 ‘갓생’이 러시아 부랴티아 국립박물관에 별도 전시되며 세계적으로 그 예술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이번 협업 컬렉션은 런칭 전부터 국내외 미술 및 패션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백호(白虎)’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래픽 티셔츠 (사진=투앤윤스)
이미경 작가의 대표적인 도상인 ‘백호(白虎)’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래픽 (사진=투앤윤스)
롯데면세점 김미진 점장은 “최근 넷플릭스 등 K-콘텐츠의 영향으로 한국 민화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세계적인 수준의 이미경 작가와 협업한 ‘투앤윤스’ 브랜드를 최초로 입점시키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실제로 외국인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즉각적인 매출로 이어지며 K-패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주) 세컨드스토리(SECOND STORY)는 이번 롯데면세점 런칭을 시작으로 유통망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및 현대면세점과도 판매 추진에 따른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혀, 앞으로 더 많은 국내외 고객들이 ‘투앤윤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작가는 (사)한국미술협회 회원, (사)한국민화협회 이사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 대표 민화 작가다.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창작민화과정을 수료하였고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현대민화강사로 활동중이다. ▷제2회 대한민국 통일명인미술대전 우수상 ▷제9회 대갈문화축제 현대민화공모전 우수상 ▷제4회 전국민화공모대전 우수상 ▷제4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등 국내 유수의 미술대전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대표작 ‘갓생’이 러시아 부랴티아 국립박물관에 전시 후 소장되고 국제적으로도 그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투앤윤스’는 (주) 세컨드스토리(SECOND STORY)가 런칭한 아트-콜라보레이션 의류 브랜드다. 한국의 실력 있는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현대적 패션으로 재해석하여,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입는 예술’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한국 예술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세컨드스토리 윤현수 대표이사는 “‘투앤윤스’는 단순히 옷을 파는 것을 넘어, 민화와 같은 한국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통로가 되고자 한다”며, “실력 있는 한국 작가와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한정 판매를 통해 소비자의 소장 가치와 만족도를 높여 한국 미술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브랜드의 비전을 밝혔다.
K-민주주의로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보여준 대한민국의 헤리티지한 가치를 K-패션으로 계승할 수 있는 역할을 투앤윤스(2NYUNS)의 백호(白虎)’가 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제품 및 마케팅 담당 : (주)세컨드스토리 이윤정 이사 (010-3924-2248)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n9jebo@gmail.com
Copyright © 뉴스9.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