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북촌계동·삼청정독길 골목형상점가 현장 소통

뉴스9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북촌계동·삼청정독길 골목형상점가 현장 소통

 

서울 북촌계동길 일대에서 골목형상점가 운영 현황 점검

간담회를 통해 관광형 상권 활성화 방안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북촌 상권, 40년 이상 된 기존 상인과 청년 콘텐츠가 공존상권 경쟁력을 만들어...


84ccb1543262c199b1cf8a87573bb6ba_1777512351_5841.jpg

29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서울 북촌계동길과 삼청정독길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상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청년상인 등 현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했다.(사진=소진공)

 

(뉴스9=이호철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29일 서울 북촌계동길과 삼청정독길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상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청년상인 등 현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북촌 한옥마을 일대 관광형 상권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골목형상점가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사장이 방문한 북촌계동길은 창덕궁, 창경궁, 서울공예박물관 등 주요 관광자원과 인접한 골목형상점가로, 한옥 체험관과 공방, 카페 등 다양한 업종이 밀집해 있다. 

 

이에 삼청정독길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갤러리, 맛집, 패션 편집숍, 카페 등이 어우러진 관광 상권으로, 청사초롱 축제와 K-공예마켓 저잣거리 행사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인 이사장은 이날 북촌계동길 내 주요 점포를 둘러보며 업종별 운영 현황과 상권 활성화 사례를 직접 들었.

 

이어 북촌스페이스에서 북촌계동길·삼청정독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청년상인 대표 등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광객 유입 확대, 온누리상품권 가맹 활성화, 청년 상인의 안정적 정착, 골목상권 특화 콘텐츠 발굴 등에 대해 현장에서 논의됐다.

 

현장 주요 논의 내용은 상권 임대료 문제 청년상인의 안정적 정착 방안 등 현장 중심 과제였다.


84ccb1543262c199b1cf8a87573bb6ba_1777512416_7521.jpg

북촌 상권은 40년 이상 된 미용실, 지역 슈퍼, 참기름집 등 기존 상인과 미니어처 공예, 독립서점 등 청년 콘텐츠가 공존하며 상권 경쟁력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례다. (사진=뉴스9 DB)

 

향후 소진공 서울 본부와 협력서울권역 청년상인 간 교류 및 협업 기반도 추진할 예정.

 

인 이사장은 청년상인들이 상권 내에서 협업하며 역할을 만들어가는 모습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북촌계동길과 삼청정독길은 전통과 문화, 청년 상인의 감각이 어우러진 서울의 대표적인 골목상권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골목형상점가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Copyright © 뉴스9.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및 재배포,AI학습 이용 금지.

, , , ,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