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의 성공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
‘추추 선대위’ 발대식으로 선거체제 본격 출범
추 후보, “31개 시·군 원팀 승리로 경기도 대전환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추미애 후보는 17일 오후 수원 추미애선대위캠프에서 ‘추추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승리로 ‘당당한 경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추추선대위’가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 선거체제로 출범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추추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31개 시·군 원팀 승리를 통한 경기도 대전환을 선언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김태년, 공동선대위원장 김승원, 권칠승, 한준호, 양기대, 윤후덕, 박정, 소병훈, 총괄선대위대책본부장 김영진, 이재정, 백혜련, 종합상황본부장 민병덕, 이수진, 염태영, 이상식, 후보 비서질장 전용기, 대변인단 박상혁, 부승찬, 김성회, 박지혜, 김현정, 정무실장 김용민, 정무부실장 이기헌, TV토론단장 이소영, TV토론부단장 김용만, 특보단장 김현, 법률지원단장 김기표, 총부본부장 최민희, 직능본부장 서영석, 조직1본부장 윤종근, 조직2본부장 이재강, 조직3본부장 안태준, 유세본부장 김준혁, 여성본부장 김남희, 소상공인본부장 홍기원, 후보직속특별위원회 도시교통 손명수, AI대전환 차지호, 보건의료 김윤, 서미화, 국제교류 김한정 전 의원, 국방 백군기 전 의원, 고영인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발대식은 일반 당원이 아닌 선대위 관계자를 중심으로 초청이 이뤄졌음에도 1천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현장에서는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입장 인원을 조정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또 행사장 내부에서는 뜨거운 열기 속에 소방경보가 작동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지며, 경기도 승리를 향한 선대위의 결집력을 실감하게 했다.
17일 오후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경기도 곳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과 비전이 도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경기도 미래를 위해 함께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사진=뉴스9)
추 후보는 발대식에서 경기도에 나은 미래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추추 선대위가 공식 출발하는 날이라면서 특히 민주당 모든 경기로 국회의원이 참여한 원팀 선대위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 후보는 경기도 각 지역에서 뛰고 계신 후보님들과 도내 31개 시·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의원들의 참여와 더불어 당원들이 각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면서 마음을 모아주는 것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정말 하나되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고 어떤 선대위와 비교해도 가장 든든하고 가장 훌륭한 선대위임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 후보는 경기도민의 삶이 경기도 어느 지역에 살든 든든함을 도민 모두가 삶에서 느끼실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추 후보는 최근 발표한 공약과 관련 선대위 국회의원들과 후보과 ‘지하철역까지 얼마나 걸리는지’,’재개발·재건축 관련 지역에서의 요청이 얼마나 많은지’,’수용성오이’반도체 산단 등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소개하며, 공약 이행을 통해 경기도의 변화와 도민의 삶을 위해 함께 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 곳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과 비전이 도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경기도 미래를 위해 함께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이에 추 후보는 “오늘은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원팀 ‘추추 선대위’가 공식 출발하는 날”이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국회의원, 지역 후보, 당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경기도 대전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번 선거를 31개 시·군이 함께 이겨야 하는 원팀 선거로 규정하고 “31개 시·군이 함께 이기고, 함께 움직일 때 경기도의 대도약도 가능하다”며 “어려운 지역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밀고, 함께 알리고,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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