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미래 공약’ 5번째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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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미래 공약’ 5번째 공약 발표

 

미래 투자형 농정 전환 · 스마트농업 · 농촌기본소득으로 지속가능한 농촌 기반 마련

인구 감소 지역을 중심으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단계적 확대

고위험 관계성 범죄 피해자 민간 경호 확대 · 관계성 범죄 피해자 권리 교육 강화

경기도형 기후 경제 · RE100 산업 전환 · 기후테크 육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기후 재난 대응부터 기후 복지까지촘촘한 기후 안전망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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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경도의회 3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대위 농어민특별본부장 소병훈 의원농업 공약발표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6·3 지방선거 D-2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추미애 선대위에서 농업ㆍ치안ㆍ기후환경 등 해당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농업, 공공안전(치안), 기후·환경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농업 분야 농어민특별본부장 소병훈 의원이, 공공안전(치안) 분야를 안전대책본부장 이상식 의원이, 기후·환경 분야를 기후환경본부장 박지혜 의원이 각각 맡.

 

추미애 선대위는 이번 공약은 농업의 지속가능성 강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확대, 기후 위기 대응과 산업 전환을 중심공약임을 밝혔다.

 

추 후보는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도민의 일상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경기도정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농어민특별본부장 소병훈 의원은 농업은 도민의 식탁을 책임지는 생명산업이자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떠받치는 기반이라며 농민의 땀과 결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농업인이 안정적인 소득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스마트농업 확대와 판로 지원, 기후위기 대응까지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농업 분야에서는 미래 성장 중심농업의 체질 전환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강화하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존 농업 보조사업을 현장 수요 중심으로 재편해 스마트농업 시설 확충, 그린바이오 연구개발, 첨단 농업기술 보급 등 미래 투자형 농정 예산을 확대한다. 이는 단순 지원을 넘어 생산성과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이다.

 

아울러 고령 농업인과 중소농이 병해충·재해 정보에 보다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체감형 스마트농업 지원도 확대한다.

 

특히 디지털 전환의 문턱을 낮추고, 청년 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확대해 미래 농업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연천군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구 감소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확대를 검토해 농촌 공동체 유지와 지역 활력 회복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추가로 소 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은 경기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의 문제20여개 이상 농어촌기본소득 시행하려고 준비 또는 시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중앙정부 주도하에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실행 하려 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내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광역 순환형 로컬푸드 체계도 구축농민도민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공 중심 유통망을 갖춘다.

 

아울러 기후변화로 인한 생산비 상승과 재배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농업 전환 지원과 스마트·디지털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양봉농가를 비롯한 취약 업종에 대해서는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을 활용한 긴급 지원과 스마트 기술 보급을 적극 추진.

 

다음으로 공공안전·치안 분야에서는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와 예방 강화를 중심으로 한 경기도형 생활안전 체계를 확대 추진한다.

 

추 후보는 스토킹·가정폭력·교제폭력 등 고위험 관계성 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민간 경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히고, 긴급 보호가 필요한 피해자는 경기도와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신속한 심의를 통해 지원 여부를 결정 민간 경호 인력을 21조로 배치해 출퇴근과 등하교 동행, 주거지 순찰, 긴급 대응까지 지원한다.

 

여기에 스마트워치 지급, 자동차 번호 변경 지원, 임시 숙소 제공, 심리상담 연계 등 피해자의 일상 회복까지 고려한 원스톱 보호 체계를 갖출 게획이다.


특히 추 후보는 신고 이후가 더 안전한 경기도, 피해자의 회복까지 함께하는 경기도를 공공안전의 새로운 기준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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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경기도의회 3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대위 기후환경본부장 박지혜 의원이 기후환경 공약 발표했다. (사진=뉴스9)

 

기후환경본부장 박지혜 의원은 기후·환경의 위기는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오늘의 과제라며 민선 9기 경기도가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책임 있는 지방정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도민 참여와 이익 공유 기반의 햇빛소득마을을 2030년까지 500개소로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에너지를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생산하고 수익을 함께 나누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경기도 산업단지를 대한민국 RE100 전진기지로 전환하고, 경기북부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과 기후위성 데이터 기반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후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의원추미애 도정은 기후정책 국가주도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민선8기 기후정책의 연속성을 최대한 활용하고 확대해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후TF목표이행 촉진을 위한 범 도정 TF필요성에서 구성되어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구조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공공 RE100 확대, 자원순환경제 강화, 기후행동 기회소득 확대와 함께 경기 기후보험 및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해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보호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박 의원은 경기 북부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 활용 문제에 대해서는 항공·MRO 공업물량 배정 받아 활용하려한다면서 개발되는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실현 계획포함된 생력 갖춘 산업단지 모델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에 발표경기북부대전환 공약과 연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추미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농업의 지속가능성, 생활 속 안전, 기후 위기와 산업 전환은 모두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책임 있는 도정을 펼치겠다강조했.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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