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대한민국의 민생 생태계에 대한 미래 연구
민영기 상임대표, “지속이고 체계적인 정책 전달 실행” 강조
한국 사회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 정책 플랫폼 역할 주어져…
11일 오전 수원 광교에서 정책네트워크코리아 운영 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이후 정책네트워크코리아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민생과 정책의 가교역할을 위해 지난 6월 출범한 정책네트워크코리아(상임대표 민영기)는 최근 1차 정책 세미나 이후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한 운영회의가 11일 오전 수원 광교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민영기 상임대표를 비롯한 정책네트워크코리아 주요 분야별 실무진이 모여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민병덕·백혜련·김승원·염태영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정책네트워크코리아 주관한 제1회 정책네트워크코리아 토론회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정책활동 일정을 세웠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6월 13일 창립총회, 지난 7월 3일 1차 정책세미나 이후 향후 회원운영 방향, 단체운영 방향, 정책수립 방향 등 정책네트워크코리아의 주요 의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잡혀있는 ‘경찰·소방’ 분야 관련 국회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영진) 와 준비하고 있는 2차 정책세미나 준비에 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정책네트워크코리아의 단체 정관에 담겨 있는 ‘민심 전달의 가교 역할’, ‘정책 연구를 위한 역할’,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나 국회에 전달할 채널 설정’, ‘조직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세부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세부 논의 과정에서 수원시에 접수한 정책네트워크코리아 비영리 임의 단체 등록 현황 보고 및 앞으로의 분야별 단체 운영 방향도 함께 다뤄졌다.
또한 지난 3일 ‘AI 시대 대한민국의 노동시장과 자영업의 미래 정책’에 관한 대안 모색을 이어 다양한 민생 현장 분야의 연구와 정책 만드는 일에 뜻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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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네트워크코리아의 민영기 상임대표(오른쪽 첫 번째)는 ‘정책네트워크코리아’의 일원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찾아내 정책으로 잇는 역할에 동행해줄 것을 강조했다. (사진=뉴스9)
민영기 상임대표는 마무리 발언으로 “4분의 국회의원과 함께 진행한 지난 1차 정책세미나에 대한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더 발전된 활동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방향을 설명하고 전달하는 정책네트워크코리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정 정치인에 몰입하지 않고 디지털 대전환의 미래를 위한 준비하는 정책단체로의 역할에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당 대회를 앞두고 정책네트워크코리아는 전당대회에 특정 후보 지지나 후보를 위한 홍보활동 금지와 함께 SNS상에서의 정책네트워크코리아 명의의 전당대회 관련 활동도 금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책네트워크코리아의 민영기 상임대표는 ‘정책네트워크코리아’는 “아래로부터 전달되는 정책을 다루는 네트워크 채널” 로 현장의 목소리를 찾아내 정책으로 잇는 역할에 동행해줄 것을 강조했다.
정책네트워크코리아(상임대표 민영기)는 지난 6월 13일 공식 출범해 전국단위 지역 대표들과 회원들로 구성되어 대한민국의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으로 입안시키는 역할을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이다.
정책네트워크코리아는 특정 정당, 특정 정치인, 특정 계파를 위한 조직이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정책 대안을 연구·제안하는 초당적 정책 싱크탱크를 지향하며 건전한 정책 토론과 연구를 통해 한국 사회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플랫폼이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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