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소프라노 손정윤, "MBC탤런트회 신년의 밤"서 축하공연 기립 박수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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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소프라노 손정윤, "MBC탤런트회 신년의 밤"서 축하공연 기립 박수갈채...

 

소프라노 손정윤, "MBC 탤런트회 신년의 밤"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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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프라노 손정윤)


카네기홀을 울린 ‘의식 있는 소프라노 손정윤(한국 이블라재단 이사장)이 최근 'MBC 탤런트회 신년의 밤'에 초청돼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MBC탤런트회 최종환 회장과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 회장의 권유로 즉석 공연이 성사됐고, 손정윤의 노래가 울려 퍼지자 연회장은 단숨에 공연장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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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프라노 손정윤)


이날 150여명의 드라마와 방송 관계자들의 집중 속에 이어진 그녀의 무대는, 곡이 끝난 뒤 파노라마처럼 이어진 박수갈채로 신년회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손정윤은 10년 넘게 한부모 가족을 위한 음악 봉사를 이어 오고있고, 장애인 단체를 위한 공연과 후원도 꾸준히 실천해온 의식 있는 소프라노다. 최근 베트남 달랏에서 열린 ‘2025 한·베 POP-UP FESTA in Dalat’ 무대에서도 출연료 전액을 베트남 유방암 환자 지원 단체 ‘Pink Hat 협회’에 기부하며 음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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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프라노 손정윤)


이 공연 이후 베트남 공공기관 및 외교 관계자들로부터 2025공연 이후 다시 2026년 공식 공연 요청이 확정되며, 그녀의 예술성과 신뢰도는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입증됐다.

특히 손정윤은 2017년과 2024년 두 차례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 초청된 성악가로, 두 번의 무대 모두 한국 전통 한복을 입고 등장해 K가곡과 한국의 미를 함께 세계 무대에 올린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아리랑’을 비롯한 한국 가곡을 카네기홀에 울려 퍼지게 하며, 한국 클래식의 정체성과 품격을 동시에 각인시켰다.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석·박사 과정과 이탈리아 삐띨리아노 아카데미를 거친 손정윤은 독일 잘루이 크라이슬러 심포니 오케스트라 전속 솔리스트를 지냈으며, 루이스 포어 국제 콩쿠르 1등과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다. 2024년도에는 클래식대중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UN평화대상을 수상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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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4년 5월 "미국 뉴욕 카네기홀" 에서 2번째 초청공연을 하는 소프라노 손정윤)


한편 손정윤 이사장이 이끄는 한국 이블라재단은 오는 2026년 2월 28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창립 1주년 기념 공연을 열 예정이다. 이어 3월 28일에는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이탈리아 이블라 국제 콩쿠르 입상자들을 초청한 특별 콘서트도 개최한다. 뉴욕,이태리 이블라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손정윤 이사장은, 이 무대를 통해 한국과 세계를 잇는 클래식 교류의 중심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선우태웅 기자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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