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로 증명하는 도정, 신뢰로 바꾸는 경기도
추미애, “공약은 실현가능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전 마지막 후보합동연설회가 열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중인 추미애 후보는 이제는 ‘관리’가 아니라 ‘혁신’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성과로 증명하는 도정, 지금 경기도에 필요함을 밝혔다. (사진=델리민주)
(뉴스9=이호철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전 마지막 후보합동연설회가 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2층 당원존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추 후보는 경기도민에게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교통비와 주거비 부담까지 도민의 삶은 점점 더 무거워지고 있다고 시작했다.
그러면서 교통은 지연되고 지역 격차는 여전히 크다고 밝히고 중차대한 시기에 갈등을 피하며 결정을 미루는 관리형 도정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이제는 ‘관리’가 아니라 ‘혁신’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성과로 증명하는 도정, 지금 경기도에 필요함을 밝혔다.
추 후보는 판사, 6선 국회의원, 당대표, 법무부 장관으로 입법·사법·행정을 모두 경험한 자신의 경력을 소개하며 제주 4·3 해결, 검찰개혁 완수, 위례신사선 추진 등 어려운 과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로 만들어왔다고 전했다. 특히 많은 시간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해온 사람임을 강조했다.
이에 “공약은 실현가능해야 한다”며 준비한 추 후보의 실현 가능한 공약을 소개했다.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을 도입해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교통 기본권’을 보장 △반도체 등 잘되는 산업은 더 키우고, 경기북부 중첩규제는 과감히 풀어 균형발전 달성 △시·군 격차를 줄이는 ‘최소 돌봄 기준’을 마련 △임산부 지원 등 복잡한 행정을 원스톱으로 통합 △반도체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 △경기도가 직접 책임지는 공공주택 14만 8천 호를 공급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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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원존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합동연설회 나선 추미애 후보(가운데)는 이제는 ‘관리’가 아니라 ‘혁신’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성과로 증명하는 도정, 지금 경기도에 필요함을 밝혔다. (사진=델리민주)
추 의원은 또 행정은 신뢰라며 약속을 결과로 증명해왔듯이 앞으로의 도민과의 약속을 결과로 중명하는 경기도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성과로 증명하는 도정, 신뢰로 바꾸는 경기도. 당당한 경기, 지금은 추미애입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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