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형소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간담회 열려
인태연, 소공인 사업에 현장의 의견 청취 반영되도록 노력해야…
국비,도비,시비로 소공인 화재보험 시범사업, 해외 인증 지원 요청
김영흥, 소공인특별법 통과의 당위성 강조
30일 오후 경기 화성·팔탄 소공인집적지구공동기반시설에서 화성도시형소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갖고 소공인들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사업에 현장의 의견 청취 반영되도록 노력을 다짐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30일 오후 경기 화성·팔탄 소공인집적지구공동기반시설에서 화성도시형소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성도시형소공인연합회 김영흥 회장, 전광민 부회장, 조금제 사무총장, 유연희 국장이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유정훈 소공인지원팀장, 경기남부본부장, 화성센터장이 참석했으며
화성특례시, 화성산업진흥원이 배석했다.
화성도시형소공인연합회 김영흥 회장은 인사말에서 “처음 작은 천막에서 시작했지만 최근 제주를 포함해 전국31개 광역시·도에서 29개 도시형소공인연합회가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제주도 소공인센터 지원 요청하면서 소공인들이 90%의 담당하고 10% 지원이 되면 어떤 일도 가능하다며 소공인들의 자력과 소진공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인태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청와대 자영업비서관 시절 소공인들은 작은 지원에도 믾은 성장을 해 놀랍다’며 소공인들이 수출에 새로운 모색을 하듯이 소진공도 역시 관심 많다고 말했다.
인 이사장은 또 화성공동기반시설에 와보니 “도시형소공인들이 공동체를 위한 활동에 존경을 표한다”며 소공인들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사업에 현장의 의견 청취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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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경기 화성·팔탄 소공인집적지구공동기반시설에서 화성도시형소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간담회 전 화성도시형소공인연합회 김영흥 회장(왼쪽)과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오른쪽)이 공동기반시설 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스9)
특히 현장에서 창의적인 구상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단지 자금지원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화성도시형소공인연합회, 소진공, 화성특례시, 화성산업진흥원이 모두 함께 협업하자”고 덧붙였다.
간담회 배석한 소진공 소공인지원팀장은 ‘소공인 공장 보험 지원 사업 관련 화재보험 민간보험사와 설계 마무리단계이며 올 하반기 시범 사업 시작 예정”임을 알렸다.
아울러 소공인 25개 업종에 종사중인 모든 소공인의 화재보험 지원사업을 준비해 모든 분야 소공인 혜택을 받도록 지방비를 투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 매칭 지원도 진행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화성도시형소공인연합회 조금제 사무총장은 공동기반시설 마련에 10년이 걸렸다며 시설 확충에 대한 요청과 함께 소공인들의 긴급 샘플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공동기반시설 구성이 필요하다면서 “징검다리의 효과가 이어질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의 요구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시간과 소공인들의 실패를 복원할 수 있는 행정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인 이사장은 “일관성과 연속성이 중요하다”면서 가능한 한도 내에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실행 방안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진공 개방형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소공인들이 언제든지 담당부서에 문의와 요청할 것도 주문했다. 특히 소진공은 이사장은 임기에 영향을 받지만 본부장 이하 직원들은 장기 근속하고 있어 관련 부서와 지속적 역할을 당부했다.
화성도시형소공인엽합회 진광인 부회장은 친횐경 누룽지 시장 확대로 현재 지역자활센터에 시설 공급하고 있으며 자활센터 종사인원도 3천명에 달하는 만큼 소공인의 시제품 생산 및 ‘PL보험(제조물배상보험)’도 (화재보험처럼) 소공인을 위한 보험제도의 필요성도 소개했다.
아울러 소공인이 제작한 기계 설비 대미 수출하는데 필요한 ‘UL인증’ 포함한 해외 수출 인증 비용의 부담과 제조물 배상 부분으로 인한 수출의 어려움도 살펴줄 것을 요청했다.
30일 오후 경기 화성·팔탄 소공인집적지구공동기반시설에서 화성도시형소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뉴스9)
이밖에 참석자들은 수출 보장성으로 인한 어려움을 언급하며 인증 부품 사용으로 인한 생산 가격 증가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
김영흥 회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국비,도비,시비로 소공인 화재보험 시범사업 진행요청하면서 강한소상공인 사업과 해외 인증 지원 살펴봐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에 화성특례시, 화성산업진흥원 담당자들도 소공인들 적극 지원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인 이사장은 소공인들이 의원들에게 소공인에 대한 이해도 높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를 당부했다.
이에 김 회장은 현재 소공인특별법 상임위 올라간 상태라며 특별법 통과의 당위성도 강조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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