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매헌 윤봉길 기념관에서 민주당 서초을 당원교육 열려..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신임 중요
서울시장선거 강조하며 서울시장의 책임감 막중..
강남3구와 관련 선의의 피해자 발생..토허제 미세조정이 필요..
서리풀2지구 관련 국토부 면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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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초구 매헌 윤봉길 기념관에서 서초을 당원교육이 진행되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17일 저녁 매헌 윤봉길 기념관에서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민주진영의 과제’라는 주제로 더불어민주당 서초을 지역위원회 당원교육이 열렸다. 민주당 서초을 홍익표 지역위원장은 서초을 지역의 서리풀2지구 관련 차주 국토부 김윤덕 장관과의 면담 예정 일정을 밝히며, 초청강사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게 홍 위원장은 송 대표와 인연 소개와 송영길 대표와 정치를 함께한 일화를 말하며, 내년1월 항소심 앞둔 송 대표의 정치적 활동 제한의 현실이 있지만 이후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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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초구 매헌 윤봉길 기념관에서 서초을 당원교육에 강사로 초청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사진=뉴스9)
이어 송 대표는 12.3 내란이후 “‘빛의혁명’에 참여했던 당원,시민들에 대한 감사드린다”며 “이재명 정부는 소중한 정권으로 반드시 성공한 정권이 되어야한다”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진정한 성공은 정권재창출 이다” “이재명 정부도 정권재창출 해야 하며 이에 여기계신 분들의 많은 응원부탁드린다” 말했다.
또한 정치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유럽 정치의 붕괴’,’나토의 전략 실패’ 등을 지적하고, 미·중 관세 전쟁 중이지만 이 대통령이 미·중 양자 관계도 잘 풀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과 관련 극우의 혐중 행동을 비판하며 중국은 우리의 중요한 경제적 파트너라면서 “우리 국민은 주한 중국인을 혐오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12.3 계엄 이후 평화적 정권을 교체한 민주주의 회복력을 언급하며 코스피 3600넘은 것은 ‘투자안전성 제공’,’상법개정으로 주주 성실의무 부과’ 등의 효과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참가자와의 질의 응답에서는 내년 1월 먹고사는연구소 정치자금법 위반 재판 승소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송 대표는 “항소심에 좋은 결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매헌 윤봉길기념관에서 진행되는 금일 행사 언급하며 뉴라이트의 역사 왜곡 등에 대응하기 위해 ‘제2의 윤봉길’이 필요하다고도 언급했다.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군의 확대설 같은 정치현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공정경선원칙을 지키고 부동산 정책의 강·남북 간의 이해관계에 따른 정책 개발, 치열한 경선을 통해 지방선거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대표의 정치 행보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항소심 재판을 앞두고 있어 당장 말하기 어려운 점을 이해해달라”라고 했다.
최근 발표된 10.15 부동산대책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강남3구와 관련해서 토하제 재지정으로 선의의 피해자 발생되고 이에 토허제 미세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리풀2지구 관련 국토부 면담을 앞두고 있는데 홍 위원장이 중심이 되어 신속히 적극 민원 해결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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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초구 매헌 윤봉길 기념관에서 서초을 당원교육에 당원들께 인사하는 홍익표 민주당 서초을 지역위원장. (사진=뉴스9)
이날 행사를 마치며 홍 지역위원장은 “궂은 날씨에도 와주신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5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원들과 소통의 기회를 많이 갖겠다” 고 밝혔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n9j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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