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선도 혁신도시 화성에서 24일 성황리에 열려
추미애, AI와의 공생을 위한 정치와 행정의 뒷받침 필요…
정명근, AI는 단순히 산업의 지원만으로 바꾸지 않아…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는 앞으로 어떤 노력들을 해나갈 수 있을지 조금 더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시간이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추미애 의원, 신미숙 경기도의원. (왼쪽부터)(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한 ‘MARS 2026 AI 투자유치& 컨퍼런스’가 24~25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에서 열렸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더불어민주당 경기하남갑 추미애 의원, 경기도의회 신미숙 도의원, 김태경 도의원, 박지영 도의원,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 더불어민주당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배현경 시의원, 위영란 시의원, 유재호 시의원, 이용운 시의원, 국민의힘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복지위원장, 김미영 시의원, 명미정 시의원, 박진섭 시의원, 송선영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송옥주 의원실 백승재 보좌관, 화성병 권칠승 의원실 김동은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화성정 전용기 의원실 김영훈 선임비서관,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AI 선도 도시 화성내시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정명근 회성시장은 “화성의 AI 역사는 2026년 3월 24일 이전과 이후로 나눠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면서 ‘MARS 2026 AI 투자 유치&컨퍼런스’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 시장은 “지금 세계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AI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기업을 넘어 각 국가가 AI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며 미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는 단순히 산업의 지원만을 바꾸지 않는다”며 행정복지, 교통, 안전 등 모든 분야의 깊이 스며들어 도시 전체의 시스템을 바꾸고 시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거대한 변화의 물결속에서 “어떤 AI를 선택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AI를 얼마나 빠르고 안전하게 도시 전반에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왔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AI로 인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장 전면에서 맞이하고 있는 기업 현장의 인공지능 도입은 가장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며 이미 수많은 기업들이 AI로 활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흐름에 올라타지 못한 기업은 경쟁에서 뒤춰지고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최근 검찰·사법개혁 완료한 후 법제사법위원장을 사임하고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추미애 의원이 ‘MARS 2026 AI 투자 유치&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9)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추미애 의원(하남갑)은 축사에서 “모든 것들이 참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AI와 어떻게 공생을 할 수 있을지 아마 고민이 깊은 것으로 안다”며 ‘MARS 2026 AI 투자 유치&컨퍼런스’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화성시와 시의회가 소통과 협력 속에 AI 컨퍼런스를 통해서 우리 생활을 바꾸고 도시를 바꾸고 산업과 생태계를 바꿀 AI 시대를 화성이 제일 먼저 준비를 응원하면서 미국의 전략문제연구소(CSIS)에서 엔비디아 젠슨 황의 AI 시대 생태계를 5단 케이크(에너지-반도체-인프라-모델-어플리케이션)에 비유를 하는 인터뷰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행정의 역할을 인프라 확보를 위해서 행정력,정치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세제지원, 금융확보와 인재 양성 등은 정치와 행정이 해야 될 일임을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은 ‘MARS 2026 AI 투자 유치&컨퍼런스’ 통해 화성시는 새로운 도약을 꿈구고 있다면서 약 220여 개의 기업의 참여와 1만 3천여 명이 방문 예정이라 알렸다.
이처럼 화성시는 지자체가 처음으로 2025 컨퍼퍼스를 통해서 AI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산업 전반에 있어서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서 ‘MARS 2026 AI 투자 유치&컨퍼런스’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혁신적인 AI 확산을 위한 기업과 지자체의 사고 전환 이라는 주제로 한국IBM 이수정 사장은 기조 연설에서 리스크와 전환에 대한 용기를 강조했고, 19개 기업이 참가한 ‘MARS 얼라인언스 선언식’이 이어졌다.
‘MARS 2026 AI 투자 유치&컨퍼런스’ 개막식 후 체험 행사 중 자율주행버스를 탑승해보고 있다. (왼쪽부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추미애 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사진=뉴스9)
이제 기업에게 AI 전환은 시대적 숙명이나 생존 전략으로 국내 제조의 82%가 AI 구축에 필요한 막대한 비용으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미 도입한 기업들조차 이를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상황이다.
더 이상 기업에게만 AI 전환의 책임을 맡길 수 없다. 지방정부가 주도하여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한시라도 빨리 도입하고 실제 현장에서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에 오늘 화성시는 ‘마스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마스 얼라이언스는 공군과 기업이 함께 기업의 AI 전환을 추천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AI 산업 센테이를 만들어 가는 화석만의 새로운 협력 플랫폼이다.
아마존, IBM 등 AI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들이 사업 현장의 인공지능 도입 확산과 최적화된 AI 솔루션 제공을 통해 국내 기업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필요하다.
아울러 실제 인공지능 활용 사례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현재 AI 산업 생태계를 진단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방향까지 제시하는 ‘MARS 2026 AI 투자 유치&컨퍼런스’는 지방정부와 기업 그리고 각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AI 시대의 새로운 도시운용 모델을 설계하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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