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위한 외길 사랑…이번엔 유병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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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을 위한 외길 사랑…이번엔 유병만입니다”

 

평택을 세계로, 시민을 중심으로

유병만 평택시장 출마예정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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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평택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유병만 예비후보가 평택에 관한 계획을 전하고 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출마자 예비후보등록이 3일 시작된 가운데 지난 2일 평택시장 출마선언 한 더불어민주당 유병만 예비후보와 출마선언 당일 인터뷰를 가졌다.

 

유 예비후보는 평택시민에게 시민이 주인인 평택’,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이재명 정부와 함께 만들겠다고 밝히면서 30년 가까이 민주당의 가치와 신념을 갖고 민주주의의 역사에 동참해 온 정통 민주당 출신으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함께한 여정을 강조했다.

 

이제는 평택을 세계로, 시민을 중심으로나아가야 한다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문화예술 및 관광, 교육, 교통 인프라 구축 등 대한민국 주요 핵심 도시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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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평택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유병만 예비후보가 지난 2일 평택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뉴스9)

 

평택시장 유병만 예비후보 인터뷰 전문 

 

)  제가 오늘 오전 경기도 도지사 신년 기자회견 간담회 갔다왔는데 지금 경기도 쪽에서 제일 많이 투자 및 경제적 조건을 갖춘 지역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나 평택, 화성 지역으로 언급을 합니다.  이 지역들이 도시 규모도 커지고 인구 유입도 많아지고 경기도 중심축이 되는 도시들입니다.  그러면서 화두는 AI와 반도체인데 사실은 AI나 반도체 이슈는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은 아니거든요. 이게 시간이 좀 걸리지 않습니까? 산단을 만들어야 되고 거기 기업이 입주를 해야 되고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시민들이 생각할 때 오히려 물가인상 등 민생관련 부분들은 나아지지 않는가라는 고민을 시민들이 많이 하세요. 그런 시민들에게 시장 출마자로서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  말씀하신 부분에 깊이 공감합니다. AI와 반도체 산업은 분명히 평택과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이지만, 시민들께서 당장 체감하기에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기업이 입주하고 산단이 완성되기까지는 몇 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시민들께서는 지금 당장 생활은 나아지지 않는다는 고민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가지를 동시에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미래 비전 산업을 준비하면서 평택을 세계 반도체 수도로 키워내겠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평택의 경제와 일자리를 크게 성장시키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둘째, 생활경제와 민생 안정을 즉각적으로 챙기겠습니다.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을 위해, 배달 수수료, 각종 플랫폼 수수료등을 단번에 해결할 평택형 디지털 경제를 구축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역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을 활성화하여 물류 혁신을 이루어 생활 물가를 안정 시키고 시민들의 실질 소득을 높일 것입니다, 청년과 도시 빈민층의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임대주택과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거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아동·노인 복지, 생활비 부담 완화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빠르게 만들어내겠습니다.

 

, 저는 미래 성장과 현재 민생을 함께 챙기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반도체와 AI라는 미래 비전은 평택을 세계로 이끌 것이고, 동시에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지켜내는 정책으로 지금 당장의 어려움도 덜어드리겠습니다.

 

평택의 미래는 세계와 연결되어 있지만, 그 출발점은 시민의 행복입니다. 저는 그 두 가지를 균형 있게 실현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  지금 평택이나 화성이나 동탄 신도시도 많이 생길 때 처음에는 신규 주택에서 거주를 하다가 결국에는 직장 때문에 주말 부부가 되거나 아니면 자녀들과 따로 거주를 하거나 이렇게 떨어져 있는 분들이 꽤 계세요. 그런 분들이 항상 원하는 게 이제 교통이 먼저 깔리진 인프라가 깔지 않고 아파트만 먼저 저 사람이 입주되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반복된다. 물론 이제 GTX라든가 이 나오면 조금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그동안은 항상 사람이 먼저 들어오고 나중에 교통이 따라 들어오지 않았습니까? 지금 오산도 뭐 그런 문제점이 좀 있고요. 이와 관련하여 기존에 했던 개발 방식과 후보자님이 생각하시는 평택의 개발 방식이 차이점 같은 게 있을까요?

 

) 말씀하신 지적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수도권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이 먼저 입주하고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뒤따르는 방식이었습니다. 그 결과 시민들은 출퇴근 불편,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주말부부 생활, 생활비 부담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저는 평택의 개발 방식은 반드시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비전은 교통과 인프라가 먼저, 시민의 삶이 중심입니다.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 교통·() 주거 개발로 발상의 전환을 하겠습니다. 신규 주택 공급 이전에 철도·도로·버스망 등 교통 인프라를 먼저 확충하고, GTX와 같은 광역 교통망을 조기에 연결해 시민들이 입주와 동시에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균형 있는 생활 인프라를 구축 하겠습니다. 단순히 아파트만 짓는 것이 아니라, 학교·병원·문화시설·공원 등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구축해 가족이 함께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산업과 주거의 연계에 신경쓰겠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항만·물류 산업단지와 주거단지를 연계해 직주근접(職住近接)을 실현하겠습니다. 시민들이 직장과 집을 오가며 가족과 떨어지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을 실천하겠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실제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가 우선적으로 배치되도록 하겠습니다.

 

, 기존의 사람 먼저, 인프라 나중방식이 아니라, “인프라와 주거를 동시에, 시민의 삶을 중심으로라는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을 평택에서 실현하겠습니다. 서울에서 출퇴근 하는 도시가 아닌 와서 가족과 함께 살고 싶은 도시로, 인구만 성장하는 도시가 아닌 시민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빛의 도시 평택으로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평택의 전철 및 도로망, 광역버스 노선을 확대하겠습니다. 그래서 출퇴근하기 좋은 평택’ ‘가족이 함께 살기 좋은 평택으로 만들겟습니다. 교통 인프라를 갖춰 물리적 직주근접보다 시간적 직주근접이 이뤄져 직장생활하는 시민들께 도움이 가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추가적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평택을 대한민국의 실리콘 밸리로 만들어서 세계가 찾는 평택평택을 미래로 시민을 중심의 국제도시가 되어 평택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유엔시티를 개발해 글로벌 센터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UN센터를 대한민국 외교 활동의 중심지로, 각종 국제 컨퍼런스 및 국제 회의 등을 유치하고, K-POP의 상징인 ‘K-POP 명예의 전당을 유치하여, 대한민국의 찿는 전 세계 K-POP 팬들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국제적인 도시 문화와 관광의 도시 한국에 왔다면 반드시 들려야 할 도시,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가 한국에 와서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대함과 문화의 높은 수준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문화 강국 한국의 심장으로 평택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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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평택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유병만 예비후보가 지난 2일 평택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뉴스9)

 

한편 이번 평택시장 출마예비후보 유병만 후보 인터뷰는 2일 오후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택시장 유병만 출마예정자 인터뷰 전문 2회에 나눠 올립니다. 

 

예비후보자 소개영상 : 더불어 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 유병만 PR - YouTube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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