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주)선양소주, KVC와 ‘착한소주’공급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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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주)선양소주, KVC와 ‘착한소주’공급 협약 체결

 

선양소주, 동네슈퍼 전용 소비자가 990원 소주 990만 병 공급

41()부터 전국 1만 개 슈퍼에 한정 판매민생 안정형 협업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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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가운데), 조웅래 선양 회장, 김재면 KVC 이사장 등이 참석해 협약 체결 이후 착한소주유통 현황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사진=소진공)

 

(뉴스9=이호철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1일 대전 신도꼼지락시장에서 ()선양소주(회장 조웅래, 이하 선양),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재면, 이하 KVC)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동네슈퍼 한정 착한소주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네슈퍼의 매출 회복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41일부터 전국 동네슈퍼 약 1만 개 점포를 대상으로 착한소주’ 990만 병을 한정 공급하고, 소비자가 990원에 판매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소진공은 가격표시 및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대국민 홍보와 유통 관리 등을 지원하며, 선양은 마진을 최소화한 착한소주’ 990만 병을 한정 생산·공급하고, KVC는 전국 회원 슈퍼마켓 체인망을 활용해 신속한 유통과 공급을 담당한다.

 

소진공에서 해당 사업을 담당하는 유통지원팀 임상훈 팀장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 속 동네슈퍼 매출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대형마트가 아닌 동네슈퍼에서만 판매되는 한정상품이라는 취지를 살려 동네슈퍼 위주의 소비를 유도하고 재방문 효과로까지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조웅래 선양 회장, 김재면 KVC 이사장 등이 참석해 협약 체결 이후 착한소주유통 현황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협단체가 역할을 분담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특정 유통채널이 아닌 동네슈퍼에서만 판매되는 한정 상품을 통해 소비자의 발걸음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고, 소상공인은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민생경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소진공은 이번 사업의 판매 현황과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유사한 상생 모델의 확산도 검토할 계획이다.

 

인태연 이사장은 동네슈퍼는 지역 주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기반이자 골목상권의 핵심으로 작은 가게가 살아야 경제가 살 수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비가 지역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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