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과 가장 닮은 정치인, 추미애…
김대중대통령의 민주주의에 대한 일관된 신념과 국민의 의한 정치가 중요함 강조
추미애 후보, “국민이 이해하고 성과를 내는 정치는 국민의 지지로 나온다”
추미애 후보는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의 정책 제안을 받으며 김대중대통령을 빼고 현대정치를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정당 발전을 위한 청년의 몫이 있음을 강조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추미애 후보는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의원실에서 김대중
재단 청년위원회 위원들의 정책 제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추 후보는 90년대생 청년위원들인 경기도 청년정치인을 만나 경기도 청년 정책 전달을 받았다. 이날 추 후보가 만난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역 도·시 청년의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장경제, 민주주의, 경기하이테크, 청년아카데미, 청년임대주택’ 등 관련 청년 정책을 전달받은 추 후보는 김대중대통령을 빼고 현대정치를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정당 발전을 위한 청년의 몫이 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 후보는 김대중 총재와의 첫 만남을 기억하며 청년정신을 지닌 정치인은 바로 김대중 대통령이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에 대한 일관된 신념과 국민의 의한 정치가 중요하다”며 늘 배움의 대상을 찾은 정치인이었음을 회상했다.
특히 “김대중 대통령은 정치적 자세뿐 아니라 대중 정치, 대중 경제 창업가 도전 정신을 독서와 사람으로 배운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추 후보는 청년정치인들에게 “열린 사고와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고 기득권 안주를 거부하는 정치를 펼쳐가야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추 후보는 “국민이 이해하고 성과를 내는 정치는 국민의 지지로 나온다”면서 국민이 이해와 수용할 때까지 반복적으로 설명할 의무가 정치인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항상 준비된 정치인의 자세와 실력이 뒷받침되는 행동하는 정치를 할 것도 덧붙였다.
추 후보자는 경기도 시·군·구 세부 정책 제안과 관련 단위시에서 예산으로만 불가능 한 경우가 있고 도에서 매칭추친해야하는 정책이 많다며, 현재 후보자로서 접할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이지만 최대한 살펴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도 전달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 청년들은 어려운 환경이지만 사회 변화를 수용하고 적응하는 준비를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정치인의 통찰력과 실력에 달려있는만큼 “개인이 아닌 집단의 힘을 에너지로 응집시키는 역힐을 청년 정치인이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당인으로 청년정치를 하고 있는 만큼 적극성과 기민함이 중요해진다고 덧붙였다.
추 후보는 정치에 있어 소확행 정책도 중요하지만 큰 처방과 영향이 있어야한다면서 “포용하는 사회 변화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정치권이 마련하는 역할을 잘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추미애 후보는 15일 김대중재단 경기도 청년정치인들에게 “열린 사고와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고 기득권 안주를 거부하는 정치를 펼쳐가야한다”고 전했다. (사진=뉴스9)
마지막으로 추 후보는 “미래 준비하는 정책과 비전에 대해 중요성 인식하고 정치적 갈등 이슈가 아닌 확장적 시각을 가질 정책으로 전환되어야한다”면서 “국민들이 청년정치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이해찬 전총리의 길도 기억하는 정치인들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Copyright © 뉴스9.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및 재배포,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