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6만 소상공인 모두의 행복을 위한 ‘6.3 지방선거 소상공인 정책전달식’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소상공인위원 위촉식 함께 열려
조정식‧서영교‧전현희‧민병덕 의원…전국소상공인위원회 고문으로 위촉
국회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입법으로 뒷받침 할 것
29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소상공인 업종별 32개 단체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3 지방선거 소상공인 정책전달식 및 위촉식을 진행했다.(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 오세희 의원은 29일 오후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766만 소상공인 모두의 행복, 6.3 지방선거 소상공인 정책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소상공인 업종별 32개 단체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3 지방선거 소상공인 정책전달식 및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정책전달식은 ‘766만 소상공인 모두의 행복’을 슬로건으로,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6.3 지방선거 공약과 지방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현장에서 발굴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체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미래 대응, △사회안전망 실질 보장, △경영비 부담 완화, △금융 부담 경감을 담은 ‘소상공인 정책 5대 비전·20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또한 전국상인연합회(회장 이충환),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회장 방기홍),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회장 김영흥),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회장 정연희), 대한미용사중앙회(회장 이선심), 한국마트협회(회장 박용만), 소상공인미래전략포럼 등 32개 단체가 현장에서 발굴한 100개 정책과제를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과 한정애 정책위의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정책 제안은 소상공인이 직면한 현실인 고유가, 원재료비 상승, 내수 침체, 폐업 증가, 온라인‧유통 환경 변화 등 복합적인 위기를 반영했다.
오세희 위원장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동네가 살고, 동네가 살아야 지역이 산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정책이 다시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정책‧입법과 지방정부 실행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소상공인위원회 고문, 신규 위원 및 정책자문위원 위촉도 함께 진행됐다. 또 조정식‧서영교‧전현희‧민병덕 의원 등은 전국소상공인위원회 고문으로 위촉됐다.
이번 정책전달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앞으로도 766만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책임 있게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각 단체에서 실행중인 도시형소공인특별법, 중소유통보호법,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등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입법 요청도 있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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