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오산 오색시장 방문…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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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오산 오색시장 방문…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추미애 후보, 차지호 국회의원팀 민주당

. 도의원 등 시민 300여 명 참석지방선거 승리 위해 뜻모아

"AI 경제 육성·교통 혁신 통해 오산의 가치 두 배로 키울 것"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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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개소식에서 시.도 예비후보의원들과 함께 경기도의 승리,오산의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추미애 후보는 13일 오후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아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차지호 국회의원, .도 예비후보의원을 비롯해 당원 및 시민 300여 명이 함께했다.

 

추 후보는 "조용호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또 오산이 지역구인 차지호 의원 역시 "오산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장과 국회의원이 발맞추는 '원팀'이 되어야 한다"며 민주당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

 

오산 오색시장 상인 간담회와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함께추 후보는  시장과 개소식 현장에서 만난 오산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는 오산의 더 큰 발전을 향한 뜨거운 열망과 변화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소비위축, 주차·교통 문제 등 민생의 목소리를 전했다. 그러면서 추 후보는 오산은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축인 수용성평오이의 일원으로,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면서 이제 그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교통임을 강조했다.

 

이에 급격한 성장에 맞는 교통망을 확충해야 시민의 삶이 편해지고,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도약하는 일을 해낼 적임자가 조용호 후보라고 전했다. 특히 조 후보는 지역을 잘 알고, 현장을 잘 아는 조용호 후보와 함께 오산을 사통팔달 교통도시, 반도체 중심도시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오산의 미래를 바꾸는 선거이자, 민주주의를 다시 바로 세우는 선거라면서 오산의 승리, 경기도의 승리, 민주주의의 승리를 반드시 만들겠다덧붙였다.

 

이에 조 후보는 "분열은 상대의 무기가 되고 시민에게는 상처가 된다""이제는 결집의 시간이다. 어려움을 뚫고 일어선 저의 진심을 믿고 손을 잡아달라"고 눈시울을 붉히며 지지자들에게 호소했다.

 

조 후보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도시가 아니라, 이 재명 정부의 정당 가치를 계승하고 국가 정책과 도시 발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미래 선도 도시 오산'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실현 가능한 행정'을 강조하며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불필요한 전시성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AI 경제 육성과 교통 혁신 등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곳에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 "1원의 세금도 낭비하지 않고 오산의 가치를 두 배로 키워내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민관 협력 모델을 통한 시 재정 부담 완화’, 정부 공모 사업 적극 유치를 통한 중앙 재원 확보,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민생 경제 재투입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산의 지도를 바꿀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운암 뜰 AI 스마트시티 가속화를 통해 KAIST 분원 및 AI 기업 유치, 반도체 소 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제시했다.

 

사통팔달 교통 허브 구축으로는 GTX-C 연장 조기 완공, 분당선 연장, KTX 오산역 정차 추진 공약을 내걸었다.

 

특히, 경제·교육 명품 도시 건설을 위해 지역화폐(오색 전) 인센티브 확대, 24시 돌봄센터 내실화 및 공공산후조리원 유치를 내세웠다.

 

또한, 문화·환경 정원 도시조성을 통해 오산천 경기도 지방정원 승격, 종합스포츠타운 건립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생활 밀착형 공약으로는 65세 이상 '일사천리' 생활 수리 서비스, AI 혜택 자동 안내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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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개소식에서 시.도 예비후보의원들과 함께 경기도의 승리,오산의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뉴스9)

 

조 후보는 권역별 맞춤 정책을 통해 세교 신도시는 '직주근접 정주 도시', 대원·신장 구도심은 '스마트 재개발'을 통한 주거 환경 개선을, 가수·남촌·궐동은 '체육 인프라 및 도로망 정비'를 약속하며 소외 없는 발전을 강조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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