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을(乙)위한 민생예산 통과 촉구
회복과 성장으로 위축된 경제 회복…
무너진 민생 복원을 위한 예산 필수 강조
민생 4대 예산 확보에 총력…
10일 국회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민생예산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뉴스9=이호철기자)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민병덕 의원)은 침체된 서민 경제 복구를 위한 을(乙)을 위한 민생 예산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6년 정부 예산안은 728조 원 규모로 편성되었다. 이재명 정부의 기치인 ‘회복과 성장’은 지난 3년간의 위축된 경제를 회복하고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키기 위한 의지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 겪고 있는 현실은 녹녹치가 않다. 지난 9월 각종 지표와 주가지수 상승으로 경제 회복의 시장의 메시지는 보여줬으나 가계부채가 1,900조를 넘고, 자영업자 폐업률은 역대 최고 수준이다. 고금리와 물가폭탄 속에 버티는 소상공인과 복지의 혜택을 못 받는 노인 빈곤층이 늘고 있다. 한편 우리 중소기업의 경쟁률은 갈 수록 낮아지고 있다. 모두가 생존의 무게를 짊어지고 버티고 있는 형국이다.
내년도 예산 728조 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가 없다. 지난 3년 동안 무너진 민생 경제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삶의 회복을 위해 턱없이 부족하다. 성장과 분배의 자전거 패달이 함께 밟아야 멈추지 않는다.
이에 10일 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부별 심사에 맞춰 민생예산 통과 촉구 메시지를 발표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내년도 예산 심사 괴정에서 소상공인,취약계층,노동,기술보호 등 4대 민생 핵심 예산이 반드시 획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일 국회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가 민생예산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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