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격적 남미의 사회주의 국가 베네수엘라를 공습

뉴스9

 

미국, 전격적 남미의 사회주의 국가 베네수엘라를 공습

 

마두로 대통령 체포 국외로 이송

베네수엘라 정부,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전 군과 민병대의 총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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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전격 폭격해 하늘에서 지상을 향해 붉은 섬광이 끊임없이 쏟아진다. 미사일을 쏟아부은 헬리콥터들은 후속 작전을

위해 도시상공을 줄지어 날아간다. 도로 곳곳에 불기둥이 보이고 차가 달리는 중에도 옆으로 포탄이 떨어진다. (사진=@MenemDeRiver/@Defencematrix1)

 

(뉴스9=이호철기자)  미국이 전격적으로 남미의 사회주의 국가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했다. 베네수엘라 수도와 주요 도시들이 미국의 대규모 공습으로 폭격을 맞았다. 미군에 생포된

마두로 대통령은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반미 성향의 베네수엘라 정부를 향해 압박 수위를 높여왔다. 결국 전격적인

군사 작전을 실행해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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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3 새벽 2시경 미군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 미군은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해 미란다와 아라과, 라과이주에 위치한 주요 군사 시설과 행정 시설을 공격했다. (사진=BBC)

 

이날 공습은 트럼프 대통령이 마약 카르텔과 연계돼 있다고 주장해온 마두로 대통령 체포를 위한

군사작전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습개시 3시간여 만에 자신의 SNS에 마두로 대통령 체포 소식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와 지도자인 마두로 대통령을 상대로 한 대규모 타격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마두로 대통령은 배우자와 함께 체포돼 국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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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공습 개시후 3시간여 만에 자신의 SNS에 마두로 대통령 체포 소식을 올렸다.(사진=트럼프 X)

 

베네수엘라 정부는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전 군과 민병대의 총동원령을 내렸다. 또 미국의 공습은 석유와 광물을 무력으로 빼앗기 위한 것이라고 규탄하고 미국을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에 제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3 오전 11시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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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3, 카라카스에서 발생한 일련의 폭발 이후 베네수엘라 최대 군사 시설인 푸에르테 티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한 모습. 이번 폭발은 카리브해에 해군 기동부대를 배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상 공격 가능성을 제기한 직후에 발생했다. (사진=루이스 하이메스/AFP)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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