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고)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 노무현시민센터 찾아
정 후보, 마포구민들을 위한 맞춤 공약 소개
서울시장 정원오, “시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확인하고, 결과로 보답하겠다.
마포구청장 유동균, “지난 4년 구정을 바로 잡고, 열심히 일하겠다”
법정 선거 기간 텃 주말인 23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홍대 상상마당을 찾아 마포구 출마자들과 함게 시민들께 거리 인사를 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홍대 상상마당 거리인사를 통해 시민들을 만났다.
정 후보는 23일 오전 도봉구 도봉산 입구 지역유세로 일정을 시작해 이어 도봉산길 거리인사에 나선 뒤 은평구 연신내역으로 이동해 지역유세와 거리인사를 이어갔다.
오후에는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중계를 시청했다.
이후 정 후보는 서대문구 홍제역에서 지역유세와 거리인사를 진행하고, 현저동 모아타운 현장을 찾았다.
저녁에는 젊은층과 유동인구가 많은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에서 마포구청장 유동균 후보와 시·구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집중유세를 열고 홍대거리 인사를 했다.
정 후보의 마포구 관련 공약으로는 △문화비축기지 DMC문화벨트 거점화 △경의선숲길 마포구 반려견 테마파크 조성 △홍대-합정-망원-한강 ‘홍대 르네상스’ 문화벨트 조성 △마포 안전체험관 건립 추진 △서부면허시험장 부지에 주민 편의시설 유치 지원 △신안산선 만리재역 유치 추진 △한강 녹지 연결 초록길 조성해 한강공원 접근성 획기적 개선 등의 공약을 발표 한 바 있다.
23일 저녁 홍대 상상마당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후보, 마포을 김기덕 시의원 후보, 채우진 시의원 후보, 마포갑 한기영,고병준 후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스9)
마포구청장 유동균 후보는 마포을 지역 시·구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단상에 올라 마포구민들께 인사를 하며 지난 4년 구정을 바로 잡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후보가 앞선다는 조사들이 나오고 있지만 20·30대 표심은 오 후보가 앞서거나 박빙 양상인 만큼, 홍대 상상마당 거리 유세는 청년층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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