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7년도 본예산 편성…도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경기도의회 각 상임위원회와 사전협의를 진행…예산의 우선순위를 가다듬고 있어
경기도는 조직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예산만을 1차로 담아낸 상태로 현재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각 상임위원회와 사전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사진=경기도)
(뉴스9=이호철기자) 경기도는 25일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경기도의 내년 가용 예산은 예년에 비해 40%대에 불과한 재정 위기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경기도는 조직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예산만을 1차로 담아낸 상태라고 전했다. 이에 현재는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각 상임위원회와 사전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알렸다.
이어 사전 협의를 통해 예산의 우선순위를 더욱 정교하게 가다듬고 있다면서 이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도의회에 2027년도 본예산 편성안을 정식 제출하고 도의회 심의 의결을 거쳐 12월 최종 확정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내부의 강력한 자구 노력을 추가로 실행하고, 추가 가용재원 발굴은 물론 소방 재원 등 국비를 최대한으로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추가로 확보된 재원은 도의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 민생경제 회복 등 가장 절박한 사업에 최우선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는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도의회,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 소통하며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와 국회를 향해서도 관련 예산 확보와 세제 개편 등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는 경기도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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