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집권여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첫 출마선언

뉴스9

 

진성준, 집권여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첫 출마선언

 

원내 수습이 제일 임무"

달게 경청하고 수용과 포용의 자세임할 것

지방선거 리가 가장 큰 일…“진성준에게 기회를 달라


3130ca4b66fd917cb884391e44d370bb_1767155182_3294.jpg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 보궐선거(1.11)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의사중계시스템)

 

(뉴스9=이호철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출마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내달 11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를 밝혔다.

 

진성준(서울 강서을·3)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빈 자리가 된 여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첫번재 출마 선언을 했다.

 

진 의원은 원내 수습이야말로 지금 당장 보궐선거로 뽑힐 원내대표의 제일 임무라며 잔여 임기만을 수행하고 연임에는 도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원시원하고 흔들림 없는 원내 운영으로 국민에게 정치적 효능감을 안겨 드리고 지방선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원내 수습과 관련해 당의 도덕적·윤리적 원칙을 똑바로 세우고 흔들림없이 견지해 나가겠다당원주권시대에 걸맞은 원내 시스템 혁신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이어 내란청산 입법과 개혁 입법을 신속하게 완료하고, 정부와 함께 경제대책·미래대책에 전력해야 한다첨예한 정치 쟁점은 원내지도부가 직접 조율·관리하고, 민생수석부대표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집권여당과 정부는 혼연일체가 되어 국정을 책임 있게 이끌어야 한다치열하게 토론하되 결론이 나면 일사분란하게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원원내대표가 중도에 사퇴한 엄중한 상황이며 당을 수습하고, 당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 일이 참으로 시급하다저의 정치적 경험(전략기획위원장,원내수석부대표,정책위의장)이 요긴하게 쓰일 때라는 생각에서 출마를 결심했다밝혔다.

 

진 의원은 “4~5개월에 불과한 짧은 임기의 제가 수행해야 할 임무는 분명하다4가지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원내 수습을 위한 일관된 원칙 강조

당원주권시대에 걸맞는 원내 시스템 혁신도 준비

내란세력 청산, 민생경제 회복 주력

당정일치 강조책임정치 실현

 

특히 진 의원은 이번 원내대표의 궁극적 목표는 지방선거 승리이기에 시원시원하고 흔들림없는 원내 운영으로 국민에게 정치적 효능감을 안겨 드리고 지방선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밝혔다.

 

한편 진 의원은 당원과 동료의원에게 뼛속부터 당인임을 강조하며 1995년 말단 보좌진으로 처음 정치권에 들어와서 당의 높은 신임으로 국회의원이 된 과정을 소회하며 30여년 동안 저는 늘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일하고 당이 결정한 일이라면 늘 존중하고 따랐음을 재차 강조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Copyright © 뉴스9.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