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가 경제위기 극복에 선순환 될 수 있도록 노력”

뉴스9

 

추미애, “경기도가 경제위기 극복에 선순환 될 수 있도록 노력”

 

후보, 경선 후보모두 한마음으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뜻 모아

추미애, 민생과 경제 등 전문가 포함 용광로 선대위 구성의 의지 표명

국정상황과 연계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소통시스템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경기민생 대책위원회를 꾸려 현안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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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최종 후보 확정 다음날인8일 오전 국회,경기도의회에서 잇따라 기자회견가졌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7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추미애 후보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우리 경제 위기 대응이 그 어느때 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민생 대책위원회(가칭)구성을 내세우며 민생 중심 선거 체제 구축에 나섰다.

 

그러면서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는 경기도민들의 생활에 직접 부담이 되고 있는만큼 경제 위기 대응과 지역 현안 해결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도내 31개 시·군과의 유기적 대응 체계를 통해 실시간 민생 문제를 다루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8일 오전 국회와 경기도의회에서 연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31개 시·군 민주당 후보들이 확정되는 대로 민생 현안을 즉시 논의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가칭)‘더불어민주당 경기민생 대책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덧붙였다.

 

특히 추 후보는 도민 삶에 직접적인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경기도가 경제 위기 극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심축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과의 통합도 강조했다. 추 후보는 함께 경쟁한 후보들과 모두 뜻을 모았다며 민주당 승리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민생·경제 전문가를 적극 영입해 진영과 이념을 넘어서는 통합형 선대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후보는 선거와 관련해서 효능감 있는 정치를 표명했다. 정치와 행정이 실제 성과로 신뢰를 보여줄 때 도민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고,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도 확장성 관련해서도 성과와 신뢰로 평가받는 것이 본질이라며 원칙대로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의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과 균형 발전도 밝히면서 추 후보는 “K-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민군 겸용 첨단산업을 육성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겠다경기도의 성장 잠재력을 다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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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후보는 8일 오전 국회와 경기도의회에서 연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31개 시·군 민주당 후보들이 확정되는 대로 민생 현안을 즉시 논의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사진=뉴스9)

 

또한 추 후보는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을 통해 보편적 복지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며 교통 불편 해소, 주거복지 강화, 최소 돌봄 기준선 마련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정 역량에 대해 법무부 장관으로서 대규모 조직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행정은 결코 낯선 영역이 아니며,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추 후보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 경제 지역으로서 성장 잠재력을 깨워야 할 시점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보조를 맞춘 실용주의 행정 혁신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는 대한민국 1위의 지역내총생산 지역으로, 이제는 성장 잠재력을 깨워야한다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실용주의 대한민국에 맞는 경기도로 행정 혁신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추 후보는 오는 63일 지방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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