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장관과 힘모아 양주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기회
성남 불교사암연합회 방문해 “스님들의 깊은 지혜와 자비가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져”
추 후보,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생을 살피는 '현장의 정치'를 펼쳐 나갈 것
25일 오전 추미애 후보는 양주선거대책위 출범식에 참석해 “양주와 함께 도약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출마자들과 당원들을 격려했다.(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추미애 후보는 25일 오전 양주선거대책위원회 참석해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양주시 출마예정자들의 공동선대위 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추 후보는 “양주는 그동안 군사시설과 각종 안보 규제로 인해 발전에 제약을 받아왔지만, 이제는 과감히 도약해야 할 때”라면서 양주가 성장해야 경기 북부 전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주에는 아직 풀어야 할 난제들도 분명하다고 밝히고 규제는 과감히 풀고, 교육 환경도 더 좋아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활 인프라를 촘촘히 갖추고, 공공병원 사업 역시 계획대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추 후보는 경기도는 ‘작은 대한민국’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역량을 갖춘 곳으로, 특히 “경기도지사와 양주시장이 같은 방향으로 힘을 모을 때 그 잠재력을 가장 빠르게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양주의 국회의원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든든히 뒷받침하는 만큼, 지금이야말로 양주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낼 결정적 기회임을 전했다.
추 후보는 “양주와 함께 도약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출마자들과 당원들을 격려했다.
추미애 후보는 25일 오후 성남 불교사암연합회 행사에 성남 이수진 성남 국회의원과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와 동행했다. (사진=추미애의원실)
이후 오후에는 성남 사암연합회 회장 원적정사 도봉 주지스님과 판교노인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신 일운 스님 등 성남지역 주지스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추 후보는 “스님들의 깊은 지혜와 자비가 성남 시민의 삶에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추 후보는 스님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생을 살피는 '현장의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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