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석 중랑구청장 후보, “1만의 발 이끌던 교통 전설… 이제 37만 중랑구민의 발 되겠다”

뉴스9

 

황종석 중랑구청장 후보, “1만의 발 이끌던 교통 전설… 이제 37만 중랑구민의 발 되겠다”

 

- 구청 재직 시절 소외지역 버스 노선 확충 신화… 주민 이동권 혁신 주역 입증

- 36년 행정·교통 전문가 역량 총결집… 대중교통 사각지대 제로(ZERO)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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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청장 국민의힘 황종석 후보 (사진=황종석후보 블로그)

(뉴스9=선우태웅기자)구청 재직 시절 대중교통 소외 지역의 버스 노선 신설 및 확충을 주도하며 이른바 ‘1만 주민의 발’을 일구어냈던 국민의힘 황종석 중랑구청장 후보가 이번에는 37만 중랑구민 전체의 발이 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유권자들의 생활에 직결되는 실제 행정 성과를 앞세워 표심을 정조준하겠다는 전략이다.


황종석 후보는 중랑구청 건설교통국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친 36년 경력의 정통 행정·교통 전문가다. 과거 구청 재직 당시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오랜 기간 고통받던 관내 교통 사각지대를 발로 뛰며 실질적인 버스 노선 확충을 이끌어냈다. 당시 노선 신설로 매일 1만 명이 넘는 지역 주민들이 출퇴근 및 등하교길 혜택을 보았으며, 이는 관 주도의 탁상행정이 아닌 ‘주민 맞춤형 생활 행정’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황 후보는 이 같은 독보적인 교통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중랑구의 대중교통 체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는 확약이다. 그는 “과거 소외됐던 1만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며 교통 행정의 본질을 깨달았다”며 “이제 구청장이 되어 그 성공 DNA를 중랑구 전역으로 확대해 37만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황 후보는 버스 노선의 유기적 재조정과 더불어 관내 구석구석을 잇는 지선·마을버스 체계 개편을 통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이는 단순히 거창한 개발 구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매일 아침 집을 나설 때부터 피부로 느끼는 교통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황종석 후보의 이러한 ‘교통 성과론’이 실질적인 변화를 원하는 유권자들에게 강력한 소구력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다. 30여 년간 중랑구의 도로와 교통망을 직접 설계하고 관리해 온 현장 전문가인 만큼, 공약의 실행력과 진정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황종석 후보는 “버스 노선 하나가 바뀌면 주민의 아침 30분이 바뀌고, 삶의 질이 달라진다”며 “1만의 발을 넓혔던 그 열정과 노하우를 바쳐, 이제는 37만 중랑구민 여러분의 가장 발 빠르고 든든한 발이 되어 중랑의 교통 대혁신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선우태웅 기자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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