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철·김종혁 국회의원, 혁신리더포럼 회원 일동 대거 참여해 ‘민주당 원팀’ 총력 지원 사격
- 12년 도의회 의정활동 기반 ‘준비된 여성 리더’ 강조… 주말 저녁 광장 채운 뜨거운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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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 합공유세현장 (사진=혁신리더포럼)
(뉴스9=선우태웅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단 이틀 앞둔 6월 1일 저녁, 안산문화광장 우체국 앞이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를 향한 시민들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로 물들었다. 선거일이 임박한 시점에서 열린 이번 집중유세는 안산의 새로운 미래를 염원하는 시민과 지지자들의 결집력을 보여주는 대규모 총력전으로 치러졌다.
이날 집중유세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박해철·김종혁 국회의원이 직접 유세차에 올라 힘을 보탰다. 두 의원은 지원 연설을 통해 천 후보의 역량과 도덕성을 강조하며 민주당의 단합된 힘을 과시했다. 여기에 혁신리더포럼 회원 일동이 대거 동참해 천영미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강력한 응원을 보내며 유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 “안산을 바꾸고,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 자신감 찬 천영미의 호소
푸른색 선거 점퍼를 입은 천영미 후보는 밝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했다. 천 후보는 “안산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안산을 바꾸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유세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과 혁신리더포럼 회원들은 대형 현수막과 피켓을 흔들며 “안산시장 1번 천영미”를 연호했다. 특히 이번 유세에는 주말 저녁을 맞아 가족 단위로 광장을 찾은 일반 시민들이 대거 발걸음을 멈추고 유세를 경청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은 축제를 연상케 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도 선거 승리를 향한 강력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왔다.
■ 12년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검증된 ‘준비된 여성 리더’ 안산의 적임자 평가
지역 정가에서 천영미 후보는 ‘안산 역사상 첫 여성 시장’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가장 준비된 카드라는 평가를 받는다. 12년간의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행정 능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 그리고 특유의 따뜻한 소통 능력은 이번 선거에서 천 후보만의 독보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캠프 관계자는 “오늘 안산문화광장에 모인 뜨거운 열기는 단순한 선거 이벤트를 넘어, 안산의 정체된 흐름을 바꾸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안산 시민들의 자발적인 열망이 집결된 결과”라며 “남은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응원을 하나로 모아 6월 3일 반드시 안산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선우태웅 기자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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