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소공인 성과대회, 17일 대전에서 열려…
스마트공방 클러스터 경진대회 개최…6개 단체 발표
각 부분별 소공인…중소기업벤처부,소상공인시장진흥재단 표창 수여
전국에서 참석한 소공인들이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주요 내빈들과 함께 17일 대전 ICC에서 열린 '2025년 소공인 성과대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대한민국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며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한 소공인의 기술과 혁신을 격려하는 2025 소공인 성과대회가 17일 대전 ICC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번 성과 대회에서는 정부와 관련 기관의 소공인 전담 조직 신설과 맞춤형 지원 정책 추진 현황과 대한민국 명장회의 역할과 숙련 기술의 스마트 제조 융합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등도 소개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소공인의 손끝에 담긴 오랜 시간과 노하우를 강조하며 수십 년간 축적된 숙련 기술과 전통을 지키면서도 정밀 부품과 직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역할 수행하는 노력을 치하했다.
이번 2025 소공인 성과대회 준비에 주도적 역할을 한 도시형소공인연합회 김영흥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9)
또한 소공인의 현장 중심 혁신과 미래 지향적 사업 추진하되 첨단 도구와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세대를 위한 경쟁력 확보에 노력한다는데 공감했다.
지역과 정부의 지원 확대를 통한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공인의 경제적 규모와 사회적 인식 변화 필요성을 인식해야 함도 강조했다.
특히 전국에 50만 개 이상의 소공인 업체와 150만~200만 명의 종사자 존재한다며 소공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정책적 지원 강화 요구했다.
한편 정부 지원과 전담 조직이 필수라며 소공인 전담 조직 신설과 정책 추진 현황 및 중소벤처기업부 내 소공인 전담 조직 설립 및 정책 재설계 진행을 촉구했다.
업종별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과 제조 현장 디지털화, 안전 강화 계획 등이 담긴 소공인 지원 예산 확대 및 환경 개선도 촉구했다.
2026년 예산에 소공인 생산권과 작업 환경 개선 예산 대폭 반영되었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스마트 제조 환경 구축 지원을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와 공단의 협력 및 지원 체계 강화와 함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하여 소공인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행사 추진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명장회의 설립 배경과 역할에 대해 1993년 설립되어 32년간 숙련 기술과 장인 정신 전승 및 산업 현장 지원의 필요도 제기 되었다.
이에 11개 기업이 참여해 전문 분야별 뛰어난 기술력과 열정 발휘하여 명장 기술의 스마트 제조 융합, 전통 숙련 기술을 스마트 제조, 디지털 공정, 자동화와 결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특히 개인 경험을 산업 자산으로 전환해 세대를 잇는 경쟁력 확보에 대해서도 의견이 나왔다. 명장회의 소공인과의 협력 강화하여 소공인과 함께 기술 육성, 후배 양성,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명장 기술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명장회의 행사와 평가대회를 통해 소공인 평가대회를 통한 기술 격려와 경험을 나눴다.
소공인 성과와 행사를 통해 소공인의 노력과 성과 공유, 소공인의 땀과 노력이 대한민국 제조업 성장의 밑거름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주요 내빈들과 함께17일 대전 ICC에서 열린 '2025년 소공인 성과대회'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병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소공인 협회장, 명장회 회장 등 주요 인사 축사 및 격려도 이어졌다.
전국 각지 소공인과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기여한 우수 소공인에 대한 시상식과 표창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수 소공인 및 기업에 대한 표창과 시상으로 정부와 공단의 지원과 격려를 통한 소공인 사기 진작에 적극 협려하기로 했다.
소공인의 제조업 내 비중과 중요성은 전체 제조업의 88.5%를 차지하는 핵심 주체로서 산업 생태계 유지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에서 기술과 생산의 중추 역할 수행하고 있다.
국내외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되어 소공인 기술과 제품이 베트남,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으로 수출 연결돼 민간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 및 상용화 사례 증가하고 있다.
산업 환경 변화와 대응하기 위해 전통 제조업 인프라 감소 추세 속에서도 소공인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많이 남아 있다.
소공인의 성과를 격려하고 향후 계획을 하는 의미의 퍼포먼스에 주요 내빈이 함께 했다. (사진=뉴스9)
디지털화, 안전 강화, 스마트 제조 도입 등 미래 산업 환경에 적응 중 정책적 지원과 사회적 역할 확대, 정부의 소공인 지원 정책 강화와 조직 신설로 체계적 지원 기대했다. 소공인의 사회적 인식 제고와 경제적 안정 도모를 위한 대회가 2025 소공인 성과대회를 통해 전승되기를 기대한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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