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환승역 빠진 대장홍대선' 원인자부담 설치 수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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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환승역 빠진 대장홍대선' 원인자부담 설치 수용해야

 

대장홍대선 착공식(12.15) 앞두고 마포-서대문-은평 주민 철도무용론 제기

김기덕 시의원, 마포구는 원인자부담 설치 제안에 적극 응해야

서울시,마포구가 각각 400억씩 부담해 주민 숙원 해결 촉구



add9d75a18c13322731d7290330a5856_1765440167_9329.jpg 11일 오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기자실에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기덕 의원(마포4)마포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영준,차해영,최은하 구의원,유동균 전 마포구청장,신종갑,채우진 구의원  DMC환승역이 빠진 대장홍대선의 문제를 지적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15일 대장홍대선 착공식을 앞두고 11일 오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기자실에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기덕 의원(마포4,더불어민주당)DMC환승역이 빠진 대장홍대선의 문제를 지적하며 지자체의 원인자부담 설치 제안과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의회 최은하,신종갑,장영준,채우진,차해영 등 구의원과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 마포구 주민도 함께 했다.

 

이날 김 의원은 대장홍대선은 서울시에서 지난 2013724일 서울시 도시철도 10계년 계획에 따라 홍대-성산-상암-가양-화곡을 연결하는 12km의 서부지하철 후보노선 선정으로 시작된 사업이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DMC환승역 설치 사업비 총 800여억원 중에 서울시가 400(50%), 마포구가 400(50%)을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 248월 당시 오세훈 시장이 시정질문에서 DMC환승역은 충분히 설치 여건도 확인했다고 밝히며 원인자 부담 방식에 부담할 의사도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원은 지난 2일 대장홍대선 담당 부서와 현대 측, ·의원 면담에서도 함을 밝힌 바 있다고 말하며 이제는 마포구답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미 착공에서 완공됐어야 할 대장홍대선에 DMC 환승역은 핵심적인 역이며, 경의중앙선, 6호선 DMC, 공항철도 등을 환승하는 핵심 환승역이. 특히 의원은 현대 측에서 B/C부족이라고 하지만 향후 상암복합쇼핑몰, 성산시영 5,000세대 재건축, 수색 역세권 개발 주변 미래예측수요가 미반영된 상태로 B/C조사가 되었다강조했다.

 

대장홍대선 추진에 앞장서 온 정청래 국회의원을 비롯정치권과 마포구청에서도 국토교통부와 현대 측에 DMC 환승역 설치필요성을 수차례 제시했음에도 미반영된 것에 15년간 해당사업을 애타게 기다려온 지역주민들은 불만이 크다.

 

이날 성명서 발표 후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김 의원은 역사 추가로 인한 공기 지연에 관한 물음에  대장홍대선은 공식은 15일에 하지만 실질 공사는 2026년 상반기에 들어간다마포구의지만 있다면 토목공사 시작 환승설치는 문제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마포구청장의 정확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마포구청도 노력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의 기자회견은 마포구의회의 단을 촉구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밝혔다.

 

결국 마포구의 400 부담에 대한 재정 안정의 문제인데 이 같은 마포구의 재정관한 물음에 김 의원은 마포구의 재정여유가 없는 것은 사실이라며 구청장도 분담 가능한 금액이 100억이라고 밝혔지만, 400억중 절반은 분납도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DMC인근 지역 개발 분담금 등을 고려하면 지혜를 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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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착공식을 하는 대장 홍대선 확정 노선도 (사진=뉴스9,자료=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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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4차 철도망 구축 계획에 서울시가 건의한 DMC역이 포함된 대장홍대선 노선도 (사진=뉴스9)

 

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의 기덕 시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의원들은 마포구청장의 적행정을 촉구하며 15년을 기다려온 지역주민에게 희망이 되는 서부 지하철 시대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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