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장,새해 맞아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 찾아 첫 현장 일정 시작

뉴스9

 

관세청장,새해 맞아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 찾아 첫 현장 일정 시작

 

수출 7,000억 달러 달성의 숨은 주역 격려

새해 맞아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 찾으며 첫 현장 일정 시작


2b530f9b952025486f61474fb0f66237_1767278795_2421.jpg 

이명구 관세청장은 11()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하여 반도체 수출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관세청)

 

(뉴스9=이호철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11()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하여 반도체 수출화물 통관 현장(1.1.() 0005분 출항편 : KE0327(시안-정저우행)을 점검했다.

 

이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수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 첫 수출 현장 방문으로, 2026년 관세행정의 수출 지원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6년 관세행정 수출 지원 중점 과제 >

 대미 수출 지원 :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변화된 대미 통상 환경에 대응해 미국의  비특혜원산지판정 사례, 품목번호

                             정보 제공

 보세제도 규제혁신 : 첨단핵심산업의 글로벌 우위 선점 및 신기술신성장동력 산업 유치를 위한 보세가공제도 

                                  규제혁신

 역직구 활성화 : 수출 e-로움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소상공인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지원

 통관리스크 완화 : 성실업체를 대상 통관 절차를 개선하고, 오류점수 부과, 검사선별 등을 조정,기업 부담을 완화

 

인천공항은 세계 3대 공항 중 하나로, 우리나라 수출액의 약 24%를 담당하는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주요 수출 관문이다.

 

또한 전자상거래 수출 물량의 약 39%를 처리하여 소상공인의 핵심 수출 통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인천공항발 수출 금액의 약 21%가 미국행인 만큼 대미 수출에서도 중요한 거점이다.

 

이에 관세청은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항공기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시설에서 개조·정비·수리 작업을 보세가공 절차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하는 등 신성장 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규제혁신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수출전략 품목에 대한 표준품명 관리체계(동일한 HSK에 분류되는 품목 중 품명·용도별 통계 관리가 필요한 경우 세부 코드를 추가하여 관리하는 제도, 현재는 수입물품에 대해서만 운영 중)를 신설하여 품목별 지원의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소상공인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풀필먼트(물류센터 대행 서비스)활용을 지원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b530f9b952025486f61474fb0f66237_1767278860_0312.jpg 

이명구 관세청장은 11()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하여 반도체 수출화물 통관 현장(1.1.() 0005분 출항편 : KE0327(시안-정저우행)을 점검했다. (사진=관세청)

 

현장에서 새해를 맞은 이명구 청장은 각국에서 자국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됨에도 불구하고 작년 한 해 수출 7,000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수출 물류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힘써온 현장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b530f9b952025486f61474fb0f66237_1767278918_6806.jpg

이명구 관세청장은 11()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하여 반도체 수출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한 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관세청)

 

그러면서 올해에도 수출이 우리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수출 현장 전반을 뒷받침하는 관세행정 지원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Copyright © 뉴스9.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