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다는 MBK 홈플러스의 모호한 태도..
15개 점포 폐지 예정 보류에도 이후 점포는 혼란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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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홈플러스측이 지난 23일 민주당TF에 발송한 공문
(뉴스9=이호철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월 을지로위원회(위원장: 민병덕 의원/안양 동안갑)산하에 ‘홈플러스 대책 TF’를 꾸려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9월들어 홈플러스 본사가 전국 15개 점포 의 연내 조기 폐점을 예고하면서 피해가 커질 것을 우려해 , 당 차원의 대응 기구로 확대했다. 문대림 대변인은 “MBK 자구 노력이 없을 경우 추가 폐점은 불가피하다.” 면서 “30만 명 안팎으로 추산되는 피해자들에 대해 정책적으로 어떤 대응이 가능한지 살피는 차원” 이라고 밝힌바 있다.
TF는 지난 17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향후 활동방향을 논의 했다. TF관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건 30만 명의 생계가 달린 홈플러스의 지속가능한 경영 대책”이라고 강조 한 바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민주당 원내대표단이 지난 19일 홈플러스 강서점을 방문해 노조,입점점주와 간담회를 열고 MBK에 적극적인 정상화 방안을 촉구했다.
이에 당초 홈플러스 측은 자금수지 악화와 대형거래처의 납품물량 축소로 인해 임대효 조정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15개 점포를 폐지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5개 점포는 11월 중에, 10개 점포는 12월 중에 순파적으로 폐점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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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MBK홈플러스사태해결TF(단장: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에 대형거래처 보증금과 선납금 요구 철회 및 납품물량 정상화가 이루어 질 경우 12월까지 15개 점포 폐점을 보류하고 , 조속히 매각을 완료함으로써 매수자가 15개 점포 의 계속 운영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형거래처 보증금과 선납금 요구 철회 및 납품물량 정상화가 이루어질 경우 홈플러스는 폐업 예정 발표 했던 15개 점포에 대하여 당분간 매장 영업 및 온라인 배속 지속 운영과 입점주 보상 협상, 15개 점포 직원에 대한 전환 배치 면담 중단 한다고 더불어빈주당 홈플러스사태해결을위한TF에 통보한 바 있다.
한편 홈플러스 입점주협의회 관계자는 “폐점중단 뉴스가 지난 19일에 알려졌고, 26일까지도 공문 못받은 매장이 있는게 말이 되나” 라고 밝히며, “폐점을 할거면 하루빨리 보상해주고 폐점하던가 정상운영 할거면 제대로 갖춰놓고 해야지..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는 폐점안한다하고 뒤에서는 다른 현상이 벌어진다.” 고 말했다.
홈플러스 내부적으로도 아직 폐점 예정 매장이었던 곳에 어떤 폐점철회에 대한 지시사항 전달이 없다고 한다.
홈플러스는 폐점보류 즉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영업을 하고 있어야 함에도. 당장 폐점 준비를 예정대로 하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남아있는 입점점주들에게 남아서 영업을 할 점주는 하라고 하는 것은 납득할수 없는 처사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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