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장관 국감에서 탈탄소 전환 가속화, 기후재난 안전망 구축, 국민 환경권 보장 제시

뉴스9

 

김성환 장관 국감에서 탈탄소 전환 가속화, 기후재난 안전망 구축, 국민 환경권 보장 제시

 

김성환 장관 기후위기가 인류 생존과 세계 경제 위협하고 있어..

국가 존속·인류 생존 위해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 가속해야..

「탈탄소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가 존속,인류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

14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국정감사서 밝혀


5e471556477080b10430df76174bae02_1760419610_4146.jpg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4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9=이호철 기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4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기후 위기가 인류의 생존과 세계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말하며 “탈탄소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가 존속과 인류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 이며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탄소문명을 종식하고 재생에너지 중심 탈탄소 녹색문명으로 대전환할 수 있도록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그 초석을 놓겠다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기후부 국정감사에 앞선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5e471556477080b10430df76174bae02_1760419650_0726.jpg
 

기후부는 이달 1일 환경부에서 기존 산업통상자원부(현 산업통상부)의 에너지 부문을 통합하는 형태로 개편 출범했다. (사진=뉴시스)


국감에서 김 장관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2025430ppm을 돌파했고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사실상 1.5도를 넘어섰고, 현 추세라면 2030년엔 450ppm, 2도를 넘어서리란 전망이 나온다말하고 전문가들은 2도를 넘으면 세계 경제가 붕괴하고 3도를 넘으면 인류가 쌓아놓은 문명체계가 붕괴할 것이라고 경고한다기후부가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탄소문명을 종식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탈탄소 녹색문명으로 대전화할 수 있는 초석을 놓을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장관은 이 같은 재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탈탄소 전환 가속화 기후재난 안전망 구축 국민 환경권 보장을 제시했다.

 

김 장관은 먼저 사회·경제구조 탈탄소 전환 가속화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설정을 통한 전력, 산업, 수송, 건물, 생활 등 전 분야의 탈탄소 녹색 전환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장관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에너지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등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체계를 개편하겠다태양광·풍력, 전기차, 배터리, 히트펌프, 수소, 가상발전소, 순환경제 등 탄소중립산업을 국가의 신성장동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와 함께 국민이 안심하는 기후재난 안전망 구축과 국민 환경권을 보장하는 고품질 환경서비스 제공을 하겠다고 . 극한 홍수·가뭄 등 심화하는 기후재난에 대비대해 장관은 폭염·한파 등 일상화된 이상기후로부터 국민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연내 범부처 기후 민생대책을 수립해 이행할 것이라며 수해사고와 침수가 빈번한 지류·지천과 도심, 극한 가뭄으로 인한 물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정밀한 기후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겠다라며 낙동강 물 문제, 수도권 생활폐기물 문제, 가습기살균제 피해 문제 등 장기간 갈등을 야기했던 환경 난제도 해결해 국민 통합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대한민국이 탈탄소 녹색문명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n9jebo@gmail.com

 

Copyright © 뉴스9.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