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호 오산시장후보와 혁신리더포럼 멤버(사진=혁신리더포럼제공)
(뉴스9=선우태웅기자)혁신리더포럼은 더불어민주당 2026 지방선거 오산시장 후보인 조용호 경기도의회 의원을 ‘혁신리더포럼 중앙회 지방자치 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은 혁신리더포럼 중앙회 서쌍원 회장이 직접 진행했으며, 지방자치 혁신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협력 차원에서 이뤄졌다.
서쌍원 중앙회 회장은 “조용호 후보는 오산을 가장 잘 아는 현장형 정치인”이라며 “행정 경험과 의정 경험을 동시에 갖춘 실무형 리더로서, 지방자치 혁신과 시민 중심 정책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혁신리더포럼은 조용호 후보와 함께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용호 후보는 현재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특별보좌역 지방자치특보로 활동하고 있으며, 초록우산 화성후원회 운영위원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공익활동에 힘쓰고 있다.
그의 이력은 화려함보다 현장성과 실무 경험으로 채워져 있다. 오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과 이사장을 역임하며 시민 생활과 맞닿은 공공행정을 직접 수행했고, 국회의원실 보좌관으로 중앙정치의 흐름과 정책 운영 경험도 쌓았다. 행정과 정치, 현장과 제도를 두루 경험한 그의 행보는 ‘생활정치형 리더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4년 경기도 화성군 오산읍, 지금의 오산시에서 태어난 조용호 후보는 오산초·오산중·오산고를 거쳐 단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오산 토박이다. 어린 시절부터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몸소 지켜본 그는 “오산의 발전은 곧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어야 한다”는 신념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특히 그는 오산의 미래 비전으로 AI·반도체 기반 자족도시 조성,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문화·체육 인프라 확대, 교통 혁신 등을 제시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단순한 개발 논리를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전략을 동시에 추구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조용호 후보를 두고 “조용하지만 강한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과장된 구호보다 실질적인 성과와 꾸준한 현장 소통으로 신뢰를 쌓아왔다는 것이다. 실제로 경기도의회 활동 과정에서도 지역 민원 해결과 문화·관광 정책 확대, 생활체육 활성화 등에 집중하며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혁신리더포럼 지방자치 정책 자문위원 위촉은 단순한 직함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방자치 혁신과 지역 중심 정책 경쟁력이 중요해지는 2026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갖춘 인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것이다.
선우태웅 기자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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