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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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한국민주노인회 준비위, 17개 시··군 단위 지역 조직 갖춰

대한노인회와 차별화된 새로운 노인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

지난해 10월 창립총회 후 본격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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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충북 오송 한국기독교장로회 장로연합회관에서 한국민주노인회 준위위가 임시총회를 열었다. (사진=한국민주노인회준비위)

 

(뉴스9=이호철기자)  16 오전 한국민주노인회준비위 임시총회가 충북 오송읍 한국기독교장로회  장로연합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임시총회는 김창규 상임대표 주재로 사단법인 설립 일정과 재정 마련에 대한 의제를 다뤘다.

 

노인 인구 천만명 시대에 인 빈곤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지난해 10'(가칭)전국민주노인회'가 출범 새로운 노인 운동준비해온 한국민주노인회 준비위는 임시총회통해 한국민주노인회 방향성을 의했다.

 

한국민주노인회 준비위는 100시대에 노인들을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고령화 사회의 주체로 역할을 하며 민주주의실천하는 민주적인 운영을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대한노인회가 과거 보조금 채용비리 의혹 등 여러가지 운영 난맥상이 드러난 만큼 기존 노인 단체 차별성을 부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한국민주노인회의 핵심 활동 방향은 노인을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사회 발전의 주체이자 민주시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는 것만큼 기존 대한노인회 등 보수 성향 단체들과의 차별성을 꾀한다. 

 

먼저 노인 인권 보장 및 권익 신장인권 중심의 세상 구축위해 노인들이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 인권을 존중받으며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이다. 

 

이는 오랜 세월 사회에 헌신했음에도 '잉여 인간'이나 단순 보호 대상 취급을 받는 현실을 거부하고, 사회 변화를 이끄는 능동적 주체로 역할을 전환향한다. 

 

아울러 구조적 노인 문제에 대한 정책 대안 마련위한 노인 일자리 부족, 노인 빈곤과 자살, 정치적·사회적 소외 등 고령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를 면밀히 살핀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제도 개선 활동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국가 정책 및 입법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예정이다.

 

끝으로 노인층이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 창구를 확보해  노인들이 지닌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새로운 노인 문화를 구축을 추구한다. 

 

한국민주노인회 준비위합리적인 년층 대안 조직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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