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스포츠, 국민스포츠로 도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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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스포츠, 국민스포츠로 도약중…

 

2028LA올림픽부터 근대 5종 정식 종목으로 채택

대한장애물스포츠연맹, 국내 대회 및 선수 육성에 박차...

장애물스포츠 국제대회 한국 유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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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벨기에에서 9/14~17일 사흘간 열렸던 2023 '세계장애물스포츠챔피언십' 마지막 장애물에서 

버저버튼을 누르고 선수 동료선수와 기쁨의 포옹을 하는 모습(사진=대한장애물스포츠연맹)


(뉴스9=김성준기자)  2028LA올림픽부터 근대 5종의 정식 종목으로 장애물 경기가 채택되면서, 장애물 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장애물 스포츠(Obstacle Sports)는 단순한 달리기나 근력운동을 넘어, 참가자들이 벽 넘기, 밧줄타기, 구덩이 통과등 다양한 코스를 극복하여 신체적, 정신적 한계를 경험한다. .

 

또한 현대인에게 필요한 도전 정신, 팀워크, 문제해결 능력 등이 요구, 이런 점에서 많은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몇 년 사 극한의 도전과 성취감을 선사하는 장애물 스포츠가 대한민국 국민 스포츠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보인다.

 

또한 엘리트 체육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서의 잠재력을 폭발 시키고 있다.

 

이런 현상은 개인 기업행사 및 지방정부 행사에서 장애물 스포츠 경기 이벤트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체감할 수 있다.

 

아울러 대한장애물스포츠연맹은 국제적인 흐름에 발맞춰 국내 대회 및 선수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

 

이러한 움직임은 근대 5종의 대대적인 변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기존 근대 5종 종목 중 승마2028LA올림픽을 기점으로 장애물경기(Obstacle)로 대체 되면서, 한국 근대 5종 선수들은 새로운 종목 적응 이라는 과제 안게 되었다.

 

장애물스포츠 단일종목 경기에서는 100m, 근대5종의 장애물스포츠 경기는 80m 로 장애물 종류는 동일하게 구성된다.  

 

현재 대한장애물스포츠연맹은 세계 총회 등 다양한 총회 활동을 통하여 장애물 스포츠의 글로벌 트렌드를 점검하, 국내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한국에서의 국제대회를 유치를 위한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

 

장애물 스포츠는 앞으로 엘리트 스포츠로서의 위상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대중적인 도전 문화로서 한국 스포츠 지형을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만들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준 기자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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